반갑습니다. ‘백년초의 꿈’(윤선애선인장)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례를 나누고 싶습니다.

  여러해 전 아들은 교통사고(2007년 11월)로 병원에 입원했다. 다발성 골절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야했다. 의사선생님은 다리를 절단해야하며, 허벅지는 피부이식이 필요하다고 했다. 꾸준히 병원치료와 더불어 지인의 도움으로 백년초의 꿈(윤선애선인장)을 하루에 5-6포 정도를 복용하였다. 기적은 일어났다. ‘괴사되고 있던 허벅지의 피부가 회복되고 있다’고 의사선생님은 진단하였다. 그 교통사고로 여러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의 재수술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그때마다 백년초(선인장)을 복용하였다. 병원의 역활도 좋았지만 백년초의 효과도 정말 좋은 것 같았다. 지금은 허벅지든 다리든 정상이다. 다만 흉터만 있을 뿐이다. 백년초 선인장에 감사드립니다.